모두다 야학에서는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연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역량을 키웁니다.
연 2회 진행되는 단합대회를 통해 야학 구성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속감을 강화합니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장애 당사자들로 구성된 학생회는 직접 의사결정과 활동 계획에 참여하며 자치 역량을 키웁니다.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자체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기릅니다.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지역 문화축제에 참여하여 공연, 부스 운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합니다.
지적장애인 당사자 주도의 자기옹호 단체인 한국피플퍼스트와 연계하여 권리 옹호 활동에 참여하고, 장애인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는 경험을 합니다.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맞서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집회에 참여합니다. 현장에서의 실천적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한 학기의 시작과 마무리를 장식하는 개학식과 졸업식은 학습 의지를 다지고 성취를 축하하는 소중한 의식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합니다.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친목 도모를 위한 수련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합니다. 교육 방법론 공유, 사례 연구,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공동체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연대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권을 키웁니다.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권리 옹호 활동을 통해 인권 감수성과 권리 의식을 높입니다.